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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지난 29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강동아트센터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제작사 쇼플레이는 “오랜 세월 끊임없이 사랑해주시는 관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 작품을 기억하고 다시 찾아주시는 관객들을 위해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겠다”라고 전했다.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그림형제의 동화 ‘백설공주’를 재해석하여 기존의 이야기를 뒤집은 새로운 이야기다. 막내 난장이 반달이가 왕비의 끊이지 않는 주술과 계략으로 인해 번번히 위기에 빠지는 백설공주를 위해 온갖 위험을 무릅쓰는 내용을 담는다.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초연 17주년을 맞이해 지난 5월 대학로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인천과 파주·수원·광주를 지나 강동아트센터에서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