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코스피
△NAVER(035420)
-전 세계 주식시장을 인터넷 업종이 주도.
-인터넷 업체 주가는 현재 매출액 증가율 수준과 얼마나 더 지속할 수 있을지 함수가 결정.
-모바일 비중이 높아지고 전자상거래 시장 지배력이 강화되면서 네이버 연결 기준 매출액 증가율은 올해보다 내년에 더 클 것.
◇코스닥
△나스미디어(089600)
-KT와 공동으로 검색광고 업체 엔서치마케팅 인수.
-검색광고로 사업 확대, 그룹 차원에서의 신사업 고려로 해석
-시장점유율 상승 등 시너지 효과 기대
▶ 관련기사 ◀
☞네이버·라인, 유럽진출 교두보 확보..스타트업 펀드 출자
☞박대출,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도 ‘김영란법’ 적용법 발의
☞네이버, 펠르랭 전 프랑스 장관 만든 ‘K-펀드 1’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