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e갤러리` 등대, 항상 여기서 기다리는 외

e뉴스팀 기자I 2016.01.09 09:41:00
[이데일리 e뉴스팀] 오재심 등대, 항상 여기서 기다리는 / 2015년 작, 캔버스에 유화로 그린 민화 / 캔버스에 아크릴. 45.5×37㎝. 작가 소장 /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갤러리 ‘오재심 소망그림’ 전 / 1월 30일까지 <☞관련기사 :[e갤러리] 자식 비추는 부모 마음…'등대, 항상 여기서 기다리는'>

작가 미상 ‘모란도’ 8폭 병풍 중 4폭 / 작가 미상 조선 후기 추정작, 모란꽃 풍성하면 행운온다는 속설 따라 연초 선물로 주고받은 민화 중 한점 / 종이에 수묵채색. 8폭 중 4폭. 개인 소장 / 서울 강남구 신사동 K옥션 전시장 ‘장식병풍: 아름다운 우리 민화’ 전 / 1월 11일까지

오치균 ‘겨울 산책’ / 2005년 작, 임파스토 기법으로 특별한 ‘풍경’ 담아, 진한 페이소스 담은 호소력 돋보여 / 캔버스에 아크릴. 100×50㎝. 개인 소장 / 서울 종로구 부암동 서울미술관 ‘봄·여름·가을·겨울을 걷다’ 전 / 8월까지

작가 미상 ‘안하이갑도(眼下二甲圖)’/ 작가·연도 미상, 조선 후기 추정, 영특한 원숭이가 게를 잡는 장면 묘사, 과거급제 해 벼슬 나아가는 기원 담아 / 수묵에 채색. 66×120㎝. 고려대박물관 소장 / 국립민속박물관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전 / 2월 22일까지

클로드 모네 ‘아르장퇴유의 눈’ / 1875년 작 인상파 거장 모네가 잡아낸 흰눈 내린 산책길의 풍경 / 캔버스에 유채. 65×55㎝. 일본 도쿄국립서양미술관 소장 /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모네, 빛을 그리다’ 전 / 2월 28일까지

박대성 ‘현율’/ 2006년 작, 부챗살처럼 뻗친 바위산, 웅장함 집약한 한국화 / 종이에 수묵 채색. 384×178㎝.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 경기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멈추고, 보다’ 전 / 1월 24일까지

서기환 ‘사람풍경 달콤한 낮잠’ / 2015년 작, 비단에 색 넣어 초현실적 상상 속 풍경 그려내 / 비단에 채색. 193.9×130.3㎝. 작가 소장 /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서기환 사람풍경’ 전 / 1월 2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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