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담근 김치 2만 포기는 한화토탈의 플라스틱 원료인 친환경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용기에 담아 국내외 거래선과 지역 내 복지재단 및 요양원, 소외계층 등에 전달된다.
김희철 한화토탈 사장은 “오늘 담그는 김치가 임직원의 진심과 정성이 담긴 ‘한화토탈표 소통김치’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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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사장 등 1000여명 참여 성황
김치 2만 포기 소외계층 등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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