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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뮤지컬 ‘명성황후’가 20주년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공식 개막공연이 진행될 31일에는 관객 전원에게 ‘20주년 기념머그컵’을 증정하고 공연 후에는 관객과 배우, 관련 인사들과 함께하는 리셉션을 개최한다.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관객들과 함께 하기 위해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공연을 예매하는 관객들에게 전 좌석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 중 광복이 있었던 1945년에 태어난 관객들에게는 음반, 20주년 기념품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
‘명성황후’는 1895년 10월 8일 ‘여우사냥’이라는 작전명으로 일어났던 명성황후의 시해사건을 다룬 작품. 대한민국 최초로 브로드웨이·웨스트엔드 진출을 비롯해 1000회 공연 돌파, 150만관객 달성 등 뮤지컬의 새역사를 쓴 창작뮤지컬이다. 배우 김소현과 신영숙이 명성황후 역을 맡았고 홍계훈 역에 김준현·박송권·테이가 출연한다.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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