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외신기자간담회
구조개혁이 노동시장개혁과 일부 기업 개혁 등으로 일시적으로 성장둔화될 수 있지만 그 영향은 중장기적으로 크지 않고 구조개혁은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통화정책은 경기대응차원에서 해야하고 또 구조개혁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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