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근육에 혈액 및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져 가슴통증 및 호흡곤란 등이 발생하는 허혈성 심장질환의 대표적 치료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허혈성 심질환 환자에 시행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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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발표한 1차 평가와 비교하면 재수술률은 4.4%에서 3,9%로 감소했으나 수술 후 30일이내 사망률은 2.9%에서 3.9%로 증가했다.
이번 조사에서 관상동맥우회술 수술률은 50대부터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해 여자는 70~79세, 남자는 60~69세에 관상동맥우회술 수술을 가장 많이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70.8%로 여자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심평원은 이번 평가결과를 국민들이 병원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한편, 의료기관에는 평가결과와 함께 참고치를 제공하여 질향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