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에 초음파 감지기술과 로봇제어 알고리즘, 로봇 구동 메커니즘 등을 청소기에 접목시킨 제품으로, 손으로 청소기 본체를 끌지 않아도 청소기가 사용자를 따라다닌다.
회사 측은 "청소할 때 손목과 허리에 무리가 가는 부분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고 설명했다.
소음은 국내 최저 수준인 57dB(데시벨)로, 일반적인 대화 또는 TV 시청이 가능하다. 가격은 46만9000원.
송대현 LG전자 C&C사업부장 부사장은 "로보싸이킹은 청소기 사용 고정관점을 깨며 청소 행동까지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첨단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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