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건설재해 유자녀 장학사업인 `초록나무 희망나래` 활동은 현대건설이 지난 6월부터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가운데 하나다.
현대건설(000720)은 이날 장학증서 전달식 후 관현악단을 초청해 건설재해 유자녀와 현대건설 자원봉사단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음악회`도 열었다.
김중겸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장학증서 전달과 오케스트라 공연이 모두가 함께 따뜻하게 어우러지는 행복과 사랑의 한마당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 관련기사 ◀
☞`북한산 힐스테이트3차` 오늘부터 입주
☞현대건설, 볼수록 매력적인 펀더멘털..`매수`-신한
☞현대건설, M&A이슈 주가 흐름에 긍정적-L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