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유진기업, 유경선회장 등 지분 58.29%로 확대

윤진섭 기자I 2008.07.04 09:13:51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유진기업(023410)은 4일 유경선 회장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이 기존 57.13%에서 58.29%로 1.16% 늘었다고 공시했다.



▶ 관련기사 ◀
☞동탄 오피스텔 9월前 1757실 공급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