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 기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스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역량을 대폭 확대하는 유럽 시장 진출 가속화 방안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3시19분 세레브라스 시스템스 주가는 전일대비 11.00% 급등하며 201.7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AI 모멘텀이 가파르게 작용하며 11% 이상 폭등했던 주가는 오후장까지 매수세가 확산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세레브라스시스템스는 올해 말까지 첫 유럽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고 오는 2027년까지 대륙 전역에 추가 시설을 구축해 총 용량을 2000메가와트까지 늘릴 예정이다.
AI 하드웨어 수요 폭발에 맞춘 공격적인 외형 확장안이 주가를 끌어올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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