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메타(META)가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 지속으로 전체 인력의 10%를 감원할 예정이다. 메타 주가는 하락세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메타 사내 메모를 인용해 내달 20일부터 감원을 시작하며, 총 8000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6000개 공석에 대한 채용 계획도 취소한다.
메타의 이번 감원은 오픈AI, 구글, 앤스로픽에 비해 뒤처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생성형 AI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고 밝힌 소규모 인력 감축에 이은 조치다.
메타는 지난 1월 메타버스 관련 프로젝트 담당 직원 약 10%를 해고한 바 있다. 이어 3월에도 페이스북, 리얼리티랩, 글로벌 운영 및 영업 등 부서에서 수백 명을 감원하기도 했다.
한편 메타 주가는 이날 오후 3시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50%(16.85달러) 하락한 657.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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