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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엠피머터리얼즈, 희토류 가격 조정에 월가 ‘매수’상향…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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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1.25 03:54:2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희토류 업체 엠피머터리얼즈(MP)가 월가의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1시44분 엠피머터리얼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17% 오른 58.72달러에 거래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BMO는 이날 엠피머터리얼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으로 올리고 목표가를 75달러로 제시했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 규제를 완화한 뒤 가격이 조정된 데다 최근 주가가 빠지며 매수 기회가 열렸다는 판단이다.

브라이언 맥아서 BMO 분석가는 “엠피머터리얼즈는 미국 내 희토류 공급망 구축의 핵심 기업”이라며 “최근 몇 달 동안 신규 매출 기회가 추가되며 위험 요인도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우디 아라비아 마덴·다우와의 합작법인이 2028년부터 연간 약 2000톤의 NdPr 산화물을 생산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향이 “희토류 테마의 장기 성장성은 변함없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맥아서 분석가는 “미국의 핵심 광물 확보 정책은 단기 외교 흐름과 무관하게 이어질 것”이라며 인디펜던스 프로젝트 생산 정상화가 향후 주가 재평가의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엠피머터리얼즈 주가는 장 초반부터 오름세를 보이며 58달러선을 회복했고 종일 상승폭을 유지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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