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온라인 급여 및 인사관리 솔루션업체 페이콤소프트웨어(PAYC)는 2분기 실적발표에서 시장예상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와 연간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오후2시59분 페이콤 주가는 전일대비 4.51% 오른 233.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248달러선까지 급등한 주가는 이후 차익매물로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페이콤은 2분기 주당순이익(EPS) 2.06달러, 매출 4억836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EPS는 27%, 매출은 10%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1.78달러, 4억7200만달러를 각각 웃도는 수치다. 조정 EBITDA는 전년동기 대비 24% 증가한 1억9830만달러를 기록했고, EBITDA 마진도 41%로 개선됐다.
이번 실적 개선 배경으로는 AI 기반 기능 확대와 해외 사업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운영 효율성 향상, 법인세 부담 완화 등이 작용했다.
동시에 회사는 2025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20억2300만~20억3800만달러, 새벽에는 20억4500만~20억5500만달러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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