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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모건, 가스 수요 증가 따른 수혜 기대…‘비중확대’ - 바클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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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I 2025.03.04 06:52:30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바클레이즈는 에너지 기업인 킨더모건(KMI)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31달러로 설정했다.

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크리스틴 초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는 “킨더모건이 천연가스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킨더모건의 인프라 자산은 대부분 수수료 기반 계약에 의해 이뤄지며, 여러 원자재 기업 및 지역에 걸쳐 있어 강력한 사업 기반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킨더모건의 연간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66억3000만달러이며, 7년 연속으로 배당금을 인상한 바 있다.

애널리스트는 킨더모건의 사업이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천연가스에 대한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추가 인프라 필요성으로 장기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또한 킨더모건의 제품 및 터미널 부문은 상당 규모의 현금 흐름을 창출하여 재정 건전성에 기여하며, 사업의 추가적인 다양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최근에 킨더모건은 네 개의 주요 천연가스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투자를 결정하면서 효과적인 실행 능력을 보여줬다.

킨더모건의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6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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