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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날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 결과 이재명 후보와 박용진 후보, 강훈식 후보가 당대표 선거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 박 후보와 강 후보는 결과 발표 이후 바로 단일화 논의에 착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박 후보는 “일종의 세대교체, 그리고 앞으로 한 10년 정도 민주당의 미래를 책임져 나갈 미래 세대가 훅 하고 올라오는 거라고 본다. 박용진과 강훈식의 미래연대로 이번 전당대회 대반전, 대이변을 만들어내는 에너지를 응축시켜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단일화 방식에 대해서는 전당대회 예비경선과 유사한 방식을 제시했다. 그는 “일방적으로 양보를 요구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번 전당대회의 방식인 70%의 당심과 30% 정도의 민심을 반영하는 그런 수준의 전당대회이기 때문에 저는 당심과 민심에 괴리되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후보의 성남 FC 후원 의혹 및 배우자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 ’사법 리스크‘에 대해 “우리가 예민하게 보고 또 심각하게 들여다보는 것은 너무 당연한 얘기”라고 했다. 박 의원은 “민주당이 그 누구의 정당이어선 안 된다. 사법리스크 등 도덕적인 의혹이 제기된 의원이든 (리스크가) 당의 전체 위험으로 전환되지 않도록 어떤 결단을 요구했었던 적도 있다”며 “부동산 관련 의혹을 받았던 의원들이 탈당 권고를 받았던 적도 있다”고 했다.
다만 이 후보 관련 수사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은 윤석열 정부의 ’정치개입‘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제1야당의 전당대회가 벌어지고 있는데 경찰이 전당대회 한 중간에 (수사 결과를) 발표하려고 한다. 한 달 전에 얘기하는 것은 너무 속보이는 부당한 정치개입”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영향이 이 후보에게 나쁘게 갈 수도 있지만 오히려 좋게 갈 수도 있다. 이 후보에게 더 많은 마이크와 관심이 집중되고, 정치탄압 프레임이 만들어지면 저나 강훈식 의원은 힘도 써 보지 못하고 전당대회가 끝날 가능성도 상당히 많다”며 “정치개입으로 해석될 수 있는 일들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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