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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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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2.05.01 12:00:00

중기 해외 수출시 필요 해외규격인증획득 소요비용 지원
이번 2차 사업부터 ESG·탄소중립 인증 지원·한도 상향
신규 34종 등 총 52종 지원…최대 1억 5000만원 한도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일부터 31일까지 수출에 필요한 해외규격인증 획득 소요비용을 지원하는 ‘2022년 2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수출을 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게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인증을 획득하는데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소요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약 79억원 규모로 255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수출액 대비 인증획득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전년도 직접수출액 5000만불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약 526종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 기업이 협력사에 강도 높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및 탄소중립 대응을 요구하는 추세다. 이에 우리 중소기업도 친환경 원료 사용, 환경인증 획득 등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기업 경영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올해 2차 사업부터 ESG·탄소중립 관련 인증에 34종을 신규로 추가하는 등 총 52종을 지원한다.

지원한도인 기업당 연간 최대 1억원(4건) 한도 내에서 지원하되 ESG·탄소중립 관련 인증에 대해서는 최대 5000만원(2건)까지 추가 지원하는 등 최대 1억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

강기성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과장은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기술무역장벽을 극복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ESG 경영 등 변화하는 국내·외 수출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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