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이제 막 출산했거나 출산을 앞둔 부부에게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를 전한다. 저자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한 생명을 키우는 일의 행복과 고통을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현실적인 제약으로 아기를 가질지 말지를 고민하는 젊은 부부라면 잔잔한 파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평범한 일상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책이다. 일하는 남편과 육아휴직한 아내의 가사 분담과 그에 따른 스트레스, 예기치 못한 충돌과 화해, 서투른 아빠와 예민한 아이의 엇박자 등의 이야기가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또한 저자는 기자답게 육아 관련 해외 연구 자료를 꼼꼼히 조사해 정확하고 검증된 정보를 책에 담았다. 아기 수면에 관한 연구, 영아의 육체적·정신적 발달 단계, 유행하는 육아 스타일 등 흥미로운 육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책은 아기를 통해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귀한지에 대한 메시지도 함께 전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출산과 육아는 개인의 행복이자 나라의 경쟁력이고 힘들지만 즐거운 일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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