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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비용 측면에서는 상장 관련 일회성 비용 및 월드 투어 관련 일부 비용 선반영 부담이 상존해 일시적 영업이익률 하락이 불가피하다”면서도 “구조적 비용 증가 이슈가 아닌 만큼 펀더멘털 훼손 우려는 없다”고 짚었다.
회사는 아티스트 기획 역량을 활용한 글로벌 데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현지 연습생을 동사 시스템으로 트레이닝 시킨 후 현지화된 콘텐츠를 적용해 데뷔시키는 육성 시스템 수출 형태다. 유사 사례로 JYP Ent.(035900)의 ‘니쥬’가 있다.
첫 타자는 하반기 일본에서 데뷔할 보이그룹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I-LAND’ 출신 멤버 5명(일본인 포함)과 신규 선발될 현지 연습생으로 구성됐다. 이 연구원은 BTS로 증명된 빅히트의 차별화된 글로벌 기획 역량 및 글로벌 인지도가 이미 확보된 멤버 구성을 고려할 때 흥행 가능성이 높다고 점쳤다.
자체 플랫폼 위버스는 New Hope Club 등 UMG 소솔 해외 아티스트 4팀과 입점 계약을 마쳤으며 해당 아티스트들의 개별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초대형 글로벌 레코드사인 UMG와 위버스의 관계가 시작된 만큼 향후 대형 글로벌 아티스트 입점 가능성도 유효하다. 이 연구원은 “K-POP 위주인 경쟁 플랫폼들과 달리 글로벌 음악 시장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