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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 820억원에 영업이익 2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15%와 54% 각각 밑돌 전망”이라며 이같이 권유했다. 이어 “매출은 전년동기 10% 성장할 것으로 보이고, 영업이익률은 다소 저조할 것으로 보이는데 인건비 증가와 신공장 이전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을 받은 걸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올해 실적은 매출 4053억원과 영업이익 240억원이 예상된다”며 “매출 12%, 중국법인 23%, 자회사 잉글우드랩 14% 등 전 사업부문에서 매출이 각각 성장할 전망”이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주가가 지난 1년간 분기 실적 추이에 따라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며 “국내·중국 사업 규모가 상위 2개 업체들 대비 아직 작은 점을 감안할 때, 분기별 매출 등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했다. 이어 “자회사 ‘잉글우드랩’ 역시 적자가 발생하던 법인을 인수한 지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실적 변동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분기 실적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긴 호흡에서 연간 실적에 초점을 맞춰 투자하는 게 바람직할 것”이라며 “올해 국내 매출이 안정되고 중국 법인은 20% 성장률을 회복하며, 자회사는 실적 턴어라운드 흐름이 계속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