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고영운 PD] 동양의학에서는 ‘식약동원(食藥同源)’ 음식이 곧 약이라고 했다. 약과는 달리 부작용도 적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는 통증·염증에 좋은 음식 다섯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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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이 신경말단을 자극해 통증을 없애는 역할을 한다. 고추는 관절염의 국소 완화제로서의 효능도 있고, 매운 고추일 수록 캡사이신이 더 많이 들어있다.
요구르트
요구르트에 들어있는 유산균들이 통증과 염증, 붓기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등을 치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요구르트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약 226㎖)용량의 요구르트 1~2개다.
체리
체리에 다량 포함돼있는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산화방지제로서 염증을 막고, 통증 효소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매일 아침마다 체리 한 접시를 먹은 사람의 주요 염증 지표가 25% 감소한 연구결과도 있다.
생강
예로부터 천연 소염 진통제로도 이용된 생강.편두통이나 관절염, 근육통으로 아플 때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고 위를 다스리는데에도 효과가 있다.
커피
커피의 카페인은 혈관 수축·이완에 작용해 두통을 예방하고 통증을 감소시킨다. 통증 완화제 분비에 도움을 주는 커피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컵(약 113㎖)으로 2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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