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3인방이 동반 강세를 기록 중이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브렉시트)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반사이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전 9시7분 현재 현대차(005380)는 전거래일대비 2.51%, 3500원 오른 1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012330)와 기아차(000270)도 각각 2.13%, 1.37% 상승 중이다.
박영호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브렉시트 현실화로 파운드화 가치가 폭락하는 등 불확실성이 확대돼 엔화는 뚜렷한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며 “일본 자동차 업체들의 수출 가격 경쟁력이 약화하는 반면 현대·기아차 등 한국 업체의 사업 여건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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