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대교, 차이홍 회원수 증가…수익성 개선 기대-NH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송이라 기자I 2016.03.10 08:11:07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NH투자증권은 대교(019680)에 대해 최근 중국어에 대한 수요증가로 차이홍 회원수가 늘어나면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차이홍은 오프라인 교육 및 온라인 교육과는 달리 1대 1 맞춤형 교육을 통한 강습방식으로 국내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전 연령층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성인회원 증가 추세가 두드러진다”고 분석했다. 2013년 초 3만5000명이었던 차이홍 회원수는 현재 4만1300명까지 증가했다.

그는 “최근에는 평일에 1대1 학습을 원하는 성인 회원을 위해 직장인들이 모여있는 지역에 스터디룸(C-Square)을 제공하고 지역을 확대하면서 회원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차이홀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14.9% 늘어난 630억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대교의 대표적 상품인 ‘눈높이’는 최근 매출이 정체된 상태다. 이를 러닝센터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그는 “기존 눈높이가 방문교육 위주라면 러닝센터는 학생들이 교사를 방문해 받는 교육이라 교사 및 대교는 생산 효율성이 높아지는 구조며 학생은 학습분위기로 인해 집중력이 향상될 수 있다”며 “러닝센터로 인해 1인 학생수의 과목수도 증가하고 있어 러닝센터 증가는 평균 판매가(ASP) 향상으로 이어져 수익률을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금성자산과 투자부동산, 매도가능금융자산이 4696억원으로 자산가치에도 주목하고, 매년 2.5~3%의 시가배당률을 갖고 있어 배당주로서도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 관련기사 ◀
☞요즘 성인교육 시장, 중국어·공무원시험이 대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