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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벽화그리기에는 포스코에너지 임직원과 ‘희망에너지’ 대학생 봉사단 20여명이 참여해 노후한 지역아동센터 건물 내부 벽면을 아름다운 그림들로 채웠다.
벽화그리기 사업은 포스코에너지가 2012년도부터 ‘1% 나눔기금’으로 저소득 소외계층 지역사회 공부방에 밝은 빛을 전하기 위해 꾸준히 펼치는 활동이다. 이번 대상인 가좌지역아동센터는 포스코에너지 벽화그리기 활동의 6번째 수혜기관이다.
1% 나눔기금이란 임직원들이 매월 월급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도 직원들의 기부만큼 추가 지원하는 ‘1:1 매칭펀드’ 방식의 기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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