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이번에 전달한 차량은 그랜저 하이브리드 30대, K7 하이브리드 30대, 쏘울EV(전기차) 5대, 블루시티 CNG하이브리드버스 2대, 에쿠스 3대, K9 3대, 올 뉴 카니발 5대 등 총 78대로 이 차량들은 총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의전차량과 운영차량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총회는 세계 194개국 고위 관료들이 참여해 지속가능발전에 있어 생물다양성이 기여하는 바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2015년 이후 UN의 국제사회 개발의제를 논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윤석현 현대·기아차 이사는 “전세계인이 주목하는 국제 환경행사에 차량 지원을 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현대·기아차의 높은 품질과 친환경성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한국 자동차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등 다양한 국제 행사에 차량을 지원했으며 지난 3월에는 ‘제35대-36대 칠레 대통령 이·취임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의전차량으로 에쿠스, 싼타페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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