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무상증자 신주가 상장된 날 미동전자통신(161570)이 급락세다.
14일 오전 9시11분 현재 미동전자통신은 전일 대비 8.12% 하락한 634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미동전자통신은 무상증자를 통한 신주 600만주가 상장됐다. 이로써 미동전자통신의 총 상장 주식수는 900만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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