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3264억원 규모로 발행하기로 한 해외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이 3만5375원으로 결정됐다고 28일 정정공시했다. 이는 지난 27일 종가에 25%의 프리미엄을 가산한 금액이다. 표면 이자율은 2.75%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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