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케이피엠테크(042040)가 강세다.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마스크 영업 강화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오전 9시37분 현재 케이피엠테크는 전날보다 10.3% 오른 2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케이피엠테크는 항균 마스크인 ‘네오가드케이 마스크’의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네오가드케이 마스크는 케이피엠테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능성 원단인 에버엑스를 이용해 생산하는 마스크다. 에버엑스는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이 인증한 GLP(비임상시험관리기준) 전문 시험 기관인 마이크로바이오테스트(Microbiotest Inc)사로부터 신종플루, 조류독감, 사스 및 각종 감기 바이러스 등의 사멸효과를 검증받았다.
채병현 케이피엠테크 대표는 “최근 황사 및 독감으로 인해 항균 소재의 마스크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영업과 마케팅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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