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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녹색소비주간은 ‘6월엔 녹색사자 혜택으로 돌려받자’를 주제로 국민들이 녹색제품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소비 혜택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유통사·금융사·지자체·관계부처 등 다양한 참여기관과 협업을 확대해 녹색소비생활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유통사와 온라인 녹색제품 전용관에서는 환경표지인증제품 및 저탄소인증제품 구매 시 할인쿠폰, 추가 적립, 포인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한 저탄소인증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아울러 공동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일부 녹색제품은 100원에 판매하거나 최저가 형태로 제공한다.
국민 생활 속 소비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홍보관’도 운영한다. 6월 5일 환경의 날 행사에 맞춰 녹색소비주간 홍보관을 시작으로 은평 환경한마당(은평구),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국가보훈부) 등 지역 행사 현장에서 녹색소비주간 홍보관을 운영하고 녹색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한다.
특히 국가보훈부와의 협업을 통해 보훈 문화와 녹색소비 실천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우체국 택배용 녹색제품 테이프에는 녹색소비주간, 호국보훈의 달 행사 표어가 삽입돼 전국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녹색소비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 현충원과 대전 현충원에서는 보훈활동 인증 참여자에게 그린카드 에코머니 포인트 쿠폰을 제공하는 연계 이벤트도 추진한다.
녹색소비주간 공식 누리집에서는 각종 행사 및 참여기업 정보 안내를 비롯해 다양한 국민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녹색제품 구매 인증 이벤트, 녹색사자 동요 챌린지 등을 통해 환경표지인증제품 경품을 제공하며 국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녹색소비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정선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녹색소비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쉬운 생활 실천 중 하나”라며 “이번 녹색소비주간을 통해 국민들이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녹색제품 소비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