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사우스웨스트에어라인스(LUV)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며 에버코어ISI로부터 투자의견을 하향조정받았다.
15일(현지시간) 에버코어ISI는 올해들어 사우스웨스트에어라인스 주가가 시장과 동종 업종을 모두 상회하며 과도하게 오른 점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인 37.70달러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의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에버코어ISI의 듀안 피너먼 연구원은 “올해 주가가 12% 오르며 S&P500과 경쟁 항공사를 모두 앞질렀고 멀티플은 2025년 기준 14배까지 올라 커버리지 종목 중 가장 높다”며 “이미 많은 개선 기대가 반영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EPS 컨센서스는 4달러대에서 현재 1.08달러로 하향됐지만 주가는 오히려 올랐다”며 “특히 자사주 매입이 주가 상승의 주요 동력이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도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올해 1분기까지 1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으며 오는 7월까지 추가로 15억달러를 매입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후3시16분 사우스웨스트에어라인스 주가는 장 초반 강보합세로 출발했으나 점차 하락폭을 키우며 전일대비 1.14% 내린 37.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관까지 나선 '삼성 총파업'…韓 노사관계 골든타임[노동TALK]](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79t.jpg)

![[그해 오늘] 성실했던 우리 선생님이… 살해범이 된 日남성](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01t.jpg)

!['광주 고교생 살해', '묻지마' 아닌 계획범죄였다[사사건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106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