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서울고용센터서 인천공항공사·현대차 등 취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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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웅 기자I 2025.04.27 12:00:00

중구 서울고용센터 대대적 개편
청년 누구나 방문해 독서 등 가능

[세종=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다음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차(005380) 등이 취업 콘서트를 개최한다.

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서울고용센터는 매주 수요일 ‘취업준비 콘서트 일자리 톡톡’을 시리즈로 진행한다. 주요 기업이 참여해 청년 취업준비생들에게 기업 인재상과 직무 등을 소개한다.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1층에 자리 잡은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다목적홀. 청년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사진=고용노동부)
이달 하나은행과 CJ올리브영이 참여했고, 다음달 12일 인천공항공사, 14일 넷마블(251270), 28일 현대차그룹이 차례로 자리한다. 6월엔 카카오(035720) NHN(181710), 이마트(139480), 7월엔 구글코리아 등이 서울고용센터를 찾는다. 서울고용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청년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고용센터는 청년특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보 탐색과 진로 선택을 하고 전략 중심의 자기소개서와 면접 기술을 익히도록 지원한다. ‘고용24’ 누리집의 ‘취업지원(취업지원역량강화)’에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서울고용센터는 고용부 소속 전국 101개 고용센터를 대표하는 고용서비스 핵심 기관이다. 청년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센터는 최근 대대적 개편을 완료했다.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1층에 자리 잡고 있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취업준비 콘서트’에서 하나은행이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용노동부)
센터는 지역의 유관기관과 협업한 청년주거정책 설명회, 주변 직장인 및 기업 관계자를 위한 일·가정 양립 특강, 청년을 위한 금융 상식 등도 준비해 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태성 서울노동청장은 “청년 누구나 부담 없이 들러서 취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간을 새로 만들었다”며 “서비스를 받지 않더라도 이곳에서 독서를 하는 등 편안하게 방문하면 된다”고 말했다.

손필훈 고용부 고용서비스정책관은 “서울뿐 아니라 전국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쉼 청년’ 등 취업준비생을 보듬을 수 있도록 일자리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고 충실히 콘텐츠를 준비하는 등 청년친화 고용서비스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서울고용센터의 적극적 취업지원 정책 모델을 표준화해 전국 센터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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