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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기차 배터리 방전 시 기존 견인 서비스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즉시 구동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의 전기차가 구동 배터리 방전으로 운행이 정지된 경우, 보험기간 중 총 2회, 1회당 최대 15kw까지 충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만약 현장 충전만으로 운행이 어려운 경우, 기존 긴급견인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차량은 가장 가까운 충전소나 서비스센터까지 이동되며, 보험증권에 명시된 견인 거리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거리에 대한 비용이 별도로 부과될 수 있다.
이번 특약은 개인용과 업무용 보험 가입자 모두 가입 가능하며, 현대자동차 및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기차라면 모두 폭넓게 적용된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이번 특약은 전기차 운전자들의 가장 큰 불편 중 하나인 배터리 방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9년 설립된 캐롯은 2020년 국내 최초로 탄 만큼 내는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