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는 한·미·일 주교들과 유력 학자들이 함께한다. 개막행사로 민족화해센터 평화순례자 갤러리에서 평화서예전을 개최한다. 가톨릭 사제들과 함께 동북아평화를 지향하며 살아온 전현직 정부 관료, 언론인, 학자 8명이 참여해 평화 사상을 붓글씨로 구현했다. 전시는 11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3국 주교·유력 학자들 함께
10월 25~29일 경기도 파주·일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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