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등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후보들은 모두 불참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이 대표는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했다.
이 대표는 “경선 내내 국민에 봉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첫 출발 이벤트”였다며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일지 국민께서 의아해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봉사활동 후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정책공모전 심사 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최재형 후보는 일정이 공지 되자마자 전화해서 양해를 구하고 ‘정말 참여하고 싶은데 출마선언 일정 잡혀서 배우자가 참석하고 싶다’고 해서 배우자가 참석했다”라며 “일부 후보의 캠프에서는 ‘각자 개인이 더 나은 시간 쓸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당의 공식 일정을 참석하지 않고 무엇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것은 후보의 자유”라고 했다.
이어 “하지만 당에서 어쨌든 국민에 이번 경선 내내 봉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첫 출발 이벤트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일지 국민께서 의아해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재차 쓴소리를 날렸다.
봉사에 참석한 하 의원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에서 마련한 대선주자 1호 대외행사에 네 분의 주자가 이유야 어쨌든 불참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이래서 원팀 경선이 되겠나”라며 “모처럼 당에서 준비한 행사를 이런 식으로 보이콧하면 과연 원팀 경선이 될지 의문이다. 사정이야 다 있으시겠지만 오늘 참석하신 다른 주자들도 모두 바쁜 개인 일정을 쪼개서 시간을 내 참석했다. 어렵게 행사를 준비한 당은 또 뭐가 되나”라고 꼬집었다.
|
홍 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준석 당대표 행사에 불참한 것이 아니라 이번 주 1주일은 하계 휴가 주간”이라며 당내 갈등을 부추기는 외부의 확대 해석을 자제해달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이 대표와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으나 다른 일정을 이유로 불참했다고 전했을 뿐 구체적 입장은 전하지 않았다.



![‘700억 갑부' 서장훈 집은 35억, 소박하네…어딘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500042t.jpg)
![또 품절 2초에 1개씩 팔린다…MZ 푹 빠진 '장원영 츄러스'[이 집! 지금, 이 맛]](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50009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