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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휴대 가능한 소형 제품은 △노이즈캔슬링과 트랜스퍼런시 기능을 탑재한 블루투스 헤드폰 ‘베오플레이 H95(Beoplay H95)’ △IP67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A1 2세대(Beosound A1 2nd gen.)’ △베오플레이 H95와 베오사운드 A1 2세대를 보관할 수 있는 벨루티 사운드 파우치가 있다.
중형 제품은 △최대 880W의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무선 스피커 ‘베오사운드 밸런스(Beosound Balance)’가 있으며, 대형 제품인 △OLED TV ‘베오비전 하모니(Beovision Harmony)’ △디지털 라우드 스피커 ‘베오랩 90(Beolab 90)’은 주문 제작으로 만나볼 수 있다.
뱅앤올룹슨 관계자는 “양사는 협업을 통해 시그니처 사운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탁월한 가죽 기술에 있어 장인정신의 정수를 담았다”며 “뿐만 아니라 기능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뱅앤올룹슨 벨루티 에디션은 6월 부터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11개 공식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벨루티 전국 7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