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사우나와 관련해 지난 17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7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1명이다. 확진자 중 지표환자를 포함한 방문자는 20명, 가족 7명, 지인 4명, 방문자 동료 3명 등이 서초구 사우나 관련이고 휘트니스 이용자 5명, 이용자 가족 2명 등이 추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230명으로 늘어난 지난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대문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