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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주요 크레딧 공시]예스코홀딩스, 등급전망 ‘부정적’ 하향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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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0.04.29 08:18:2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다음은 지난 28일 주요 크레딧 공시다.

예스코홀딩스(015360)= 한국기업평가는 예스코홀딩스의 무보증사채 등급(AA)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 자체적인 차입부담 확대 등으로 재무안정성이 저하되는 추세이고, 공격적인 금융자산 투자에 의한 손실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 특히나 중기 내 재무안정성 개선 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예스코홀딩스는 2016년 이후 장기대여금, 장기금융상품 등의 금융자산 투자를 확대했고, 2018년 분할과정에서의 자사주 매입(353억원), 종속회사인 한성피씨건설의 고양덕은도시개발 주택사업 관련 토지매입비(1032억원) 등의 자금 소요로 연결기준 재무부담이 확대.

△롯데컬처웍스= NICE신용평가는 롯데컬처웍스의 장기 신용등급(A+)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큰 폭의 실적 저하가 예상. 롯데컬처웍스의 올해 1분기 기준 국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6% 감소한 925억원, 해외법인을 포함한 전사 매출액(중국 포함)은 51.5% 감소한 1031억원을 기록. 나신평은 향후 코로나19 영향(약 6개월)에 따른 관객 수 감소 상황을 가정해 롯데컬처웍스의 2020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40% 감소할 것으로 추정. 또 고정비 부담을 고려할 때 연간 세전영업이익(EBIT)/매출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는 등 중단기적인 실적 부진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메가박스중앙= 한국신용평가는 메가박스중앙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A-)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해 영화관람객 수요가 급격히 위축. 2월 이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다중이용시설인 영화관은 기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1분기 국내 영화관람 관객수 및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3% 하락, 전년 동기 대비 월별 매출은 2월 -67%, 3월 -88%. 4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9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 국내외 영화 제작 및 배급에 차질이 발생해 신규 상영작들의 개봉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국내 수요회복은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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