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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22일 박지형 현대엘리베이터 글로벌 HR 총괄을 정부헤드헌팅으로 발굴해 발령했다고 밝혔다.
정부 헤드헌팅이란 유능한 민간 전문가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민간인을 인사혁신처가 조사, 발굴해 영입하는 제도로 2015년 7월 도입 이후 34명의 민간전문가를 발굴·임용했다.
박지형 신임 글로벌교육과장은 현대엘리베이터, 두산인프라코어 등에서 글로벌 교육 기획·운영 업무를 담당해 온 관련분야 전문가다.
HRD 전문성 및 기획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과정을 기획·운영해왔으며 미국, 중국, 동남아 3개국, 유럽 4개국, 터키, 인도 등 여러 국가에서 국가별 맞춤형 교육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인사혁신처 글로벌교육과장은 국내·외국 공무원에 대한 글로벌 역량교육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협력 사업을 수행하는 등 인사혁신처의 글로벌교육을 총괄하는 관리자다.
박지형 과장은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며 축적한 교육 기획·운영 분야 경험과 감각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개도국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전파함으로써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판석 인사처장은 “민간의 풍부한 경험을 공직에서 발휘하고자 하는 훌륭한 글로벌 인재를 정부헤드헌팅을 통해 인사혁신처에 영입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정부헤드헌팅을 활성화해서 다양한 민간 인재가 공직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 인사혁신처가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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