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2일 큐브엔터(182360)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 컴백 및 신규 앨범 발매에 따른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재일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아티스트 비투비, 펜타곤 신규 앨범 발매 및 콘서트 진행과 현아, 비투비 광고 및 행사 활동 증가 등에 따라 올해 실적은 매출 278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2019년에도 본격적인 해외 진출 계획(일본, 중국) 및 아티스트 활동 증대로 인해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기준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비투비(BTOB)’가 지난 6월18일 11번째 미니앨범 ‘디스 이스 어스(THIS IS US)’으로 컴백했다”며 “현재까지 약 11만장 앨범 판매 및 차트 순위 상위권에 랭크(가온차트 월간 기준 16위) 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8월초 비투비 첫 유닛인 ‘비투비-블루’의 신곡 발표 및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3회정도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성공적으로 일본 데뷔를 완료한 ‘펜타곤(Pentagon)’은 상반기 일본에서 5~6회 정도 공연(회당 1000명 규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하반기 일본에서 미니앨범 3집을 발매할 예정이며 일본에 비해 국내에선 인지도가 낮은 상황임에 따라 하반기 쇼케이스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또 “프로듀스101 출신 리더 전소연을 리더로 올해 5월 데뷔한 ‘여자아이들’은 미니앨범 1집(타이틀곡 ‘라타타’)을 2만장 정도 판매했다”며 “각종 음원 차트 순위권 진입 및 음악 방송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데뷔 완료했고 8월 중순 컴백 및 미니앨범 2집 발매예정에 있으며 해외 팬미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국적 멤버로 구성돼 있어 글로벌 진출 시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