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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웹툰 유니버스 탄생"... '테러맨+부활남' 웹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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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7.10.27 08: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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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랩, 통합 웹툰 세계관 '슈퍼스트링' 선봬

와이랩 ‘테러대부활’ 이미지. (사진=와이랩)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와이랩은 지난 25일 서울 청담동 CGV큐브에서 자사의 통합 세계관 ‘슈퍼스트링’ 쇼케이스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테러대부활’이 슈퍼스트링에 포함된다. 이는 현재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테러맨’과 ‘부활남’의 두 주인공, 민정우와 석환이 격돌하는 내용으로 본격적인 작품간 연결고리가 강조될 예정이다. 두 작품에서 각각 작화를 담당하는 고진호 작가와 김재한 작가가 그려낸 콜라보레이션 이미지도 공개됐다.

‘테러맨’과 ‘부활남’에는 ‘김민혁’이라는 캐릭터가 연결고리로 등장한다. 이 캐릭터는 ‘테러맨’에서 주인공 ‘민정우’의 가장 친한 친구로 등장하지만 ‘부활남’에서는 주인공 ‘석환’의 비열한 적대자로 나온다. 독자들은 두 작품 사이에서 김민혁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관심을 갖게될 것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슈퍼스트링은 와이랩 작품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초의 ‘웹툰 유니버스’다. 웹툰 역사상 최초로 네이버웹툰에 관련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전용관이 생길 예정이며 ‘올드보이’, ‘아가씨’의 제작사 용필름과 ‘스튜디오 와이’를 설립해 전 작품을 영화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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