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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는 이날 오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추미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중앙당 당직자 및 국회의원 보좌진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이어 강원도당(24일), 대전시당(28일), 인천시당(29일), 전남도당(30일), 충남도당(31일), 제주도당(9월1일), 세종시당(5일), 경기도당 남부(수원·6일), 부산시당(7일), 울산시당(8일), 경남도당(13일), 광주시당(14일), 전북도당(15일), 충북도당(20일), 서울시당(22일), 대구시당(22일), 경북도당(23일), 경기도당 북부(의정부·10월18일) 순으로 진행된다.
연사로는 윤호중 김경수 김태년 박광온 박범계 한정애 의원과 김성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이태수 꽃동네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호광석 정부정책연구원장 등 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분과위원장 및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던 인사들이 초빙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