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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패션쇼에서는 모델들이 얼굴 전체를 하얀색으로 칠한 뒤 선글라스를 매치한 모습으로 런웨이를 장식했다.
특히 두건과 장갑 등을 추가로 활용, 완벽한 순백의 남성을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새 깃털의 디테일까지 살린 의상과 화려한 새 분장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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