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강원랜드(035250)가 3분기 양호한 외형과 이익 성장을 했다며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1000원을 유지했다.
황현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강원랜드 3분기 연결 매출액은 4135억원으로 전년 동기 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79억원으로 18.9% 감소했다”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5년까지 내국인 카지노 독점사업권을 보유해 안정적인 내수 수요가 뒷받침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은 카지노와 레저시설 수요 진작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설명이다.
황 연구원은 “복합 리조트형 카지노 입지 구축으로 집객력이 점진적으로 강화됨에 따라 잠재 카지노 수요 촉발이 가속화되고 비(非)카지노 부분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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