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가MBA’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혁신적 소셜벤처 창업 및 경영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13년 SK가 KAIST와 손잡고 개설한 2년 전일제 경영전문 석사과정이다.
정규 MBA 경영과목과 창업특화 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2년 내 창업을 목표로 정규 과목 외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투자유치가 가능한 수준의 창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졸업이 가능하다.
사회적기업가MBA 과정의 운영 지원을 위해 KAIST 경영대학 내에 설립한 ‘SK사회적기업가센터’에서는 ‘스타트업 위켄트(Start-up Weekend)’ 워크숍 및 발표(Presentation), 프로젝트 관리(Project Management) 등 실무 역량강화 교육과 인큐베이팅 오피스 운영, 시장조사 파일럿(Pilot) 테스트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병태 SK사회적기업가센터장은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려는 소명의식을 지닌 기업가를 육성하는 것이 사회적기업가MBA의 목적이며,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에 사회적 가치를 접목하면 사회를 바꿀 수 있는 훌륭한 소셜벤처를 성공시킬 수 있다”며, “사회 변화에 관심있는 (예비)사회적기업가들 뿐만 아니라, 기술혁신 기반의 일반 벤처 창업가들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2015학년도 제3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는 10월 8일(수)부터 10월 20일(월)까지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사회적기업가MBA와 입시관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KAIST경영대학교(business.kaist.ac.kr) 및 SK사회적기업가센터(sksecenter.kaist.ac.kr)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회적기업가MBA 전공사무실(02-958-3304)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2015학년도 제 3기 신입생 모집에는 사회적기업 창업을 계획 중이거나 이미 창업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또는 소속기관의 추천을 받아 MBA 학위 취득 후 사회적기업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SK가 후원하는 수업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받을 수 있어 학비 걱정없이 학업과 창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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