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모터쇼]日메이커 공세..'중일 영토분쟁 무색'

양효석 기자I 2013.04.21 14:31:57
[상하이=이데일리 양효석 특파원]

닛산 Friend-ME
미쓰비시 컨셉트카 G4
인피니티 Q50
렉서스 LF·CC
토요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상하이모터쇼 2013’이 지난 20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미디어데이를 통해 개막을 알렸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작년 중일 영토분쟁 이후 중국시장에서 판매가 주춤했던 일본 자동차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해 마케팅 활동에 가세했다.

▶ 관련기사 ◀
☞ [상하이모터쇼]日메이커 공세..'중일 영토분쟁 무색'
☞ [상하이모터쇼]안전도 높은 '뷰익 라크로스'
☞ [상하이모터쇼]뷰익 리갈GS '잘빠졌네~'
☞ [상하이모터쇼]현대차 친환경카 'ix35 수소연료'
☞ [상하이모터쇼]현대차, 제네시스 콘셉트카·그랜드 싼타페
☞ 쌍용차, 상하이모터쇼서 '렉스턴W' 中 출시

상하이모터쇼

- 포르쉐, 中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뉴 파나메라’ 선봬 - '짝퉁? 천만에'.. 환골탈태한 중국車의 반격 - BMW, 스포츠 액티비 쿠페 `X4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