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대신증권은 15일 과거 경험상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스피가 상승세를 보였다며 특히 증권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박중섭 대신증권 연구원은 "1990년 이후 추석 연휴 직전 5거래일의 코스피 수익률은 20회 가운데 14회가 플러스를 기록했다"며 "같은 기간 증권 업종은 13번이나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추석 연휴 직전 순매수를 통해 증권주의 초과 수익을 이끌었던 주체는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국내 기관 투자자"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이는 불확실성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증권주를 택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다른 업종에 비해 고유의 위험이 적어 휴장 기간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대내외 위험에 대비하면서 시장 수익률 추구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또 그는 증권 업종의 실적이 3분기보다 4분기에 개선되는 패턴을 나타냄에 따라 실적 개선을 기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선취매 관점도 있다고 봤다.
박 연구원은 "코스피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고 최근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추석 연휴 전에도 증권주의 강세가 재연될 것"으로 전망헀다.

![‘700억 갑부' 서장훈 집은 35억, 소박하네…어딘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500042t.jpg)
![또 품절 2초에 1개씩 팔린다…MZ 푹 빠진 '장원영 츄러스'[이 집! 지금, 이 맛]](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50009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