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바이오메디아(53110)가 탄산가스 발생제 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바이오메디아는 탄산가스발생장치를 대체할 수 있는 신기술개발물질 '탄산솔'을 에코텍으로부터 OEM으로 공급받아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탄산솔'은 밀폐된 시설 하우스내에서 작물을 재배할 경우 부족한 탄산가스를 공급해주는 물질이다.
기존의 탄산가스공급장치는 프로판가스, 천연가스, 등유 등을 연소시켜 탄산가스를 발생시키는 연소식 탄산가스 발생장치와 액화탄산가스 발생장치를 주로 이용하고 있다.
이에비해 '탄산솔'은 고체 분말형 고농도 탄산가스 발생제로 섭씨 24℃에서 발생하는 탄산가스의 양이 수입품에 비해 13배 많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가격에 있어서도 100g당 수입완제품은 3000원, 원료를 수입해 국내에서 제조한 수입반제품은 2500원인데 반해 '탄산솔'은 1800원이어서 가격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바이오메디아 관계자는 "이번 제품으로 연간 700억여원에 이르는 수입대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전국시설재배농가 중 탄산가스발생제를 사용하고 있는 농가는 전체 시설재배농가의 15% 수준이지만 전체농가가 모두 사용한다면 국내 시장규모는 256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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