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판분석)3월2일자 조간신문 주요기사

◇주요기사 - 공자금 받은 부실기업주 은닉재산추적(조선 1면톱) - 대우전자 방산분야 등 조기매각(조선 13면 3단) - GM코리아사장, "대우자동차 인수 꾸준히 협상"(조선 13면 1단) - 주택-국민은행 정부지분 논란(조선 15면톱) - 코스닥진입 더 까다롭게(중앙 29면톱) - 북 경제사절단 주말께 미관리 접촉(한겨레 3면 2단) - IMT서비스 내년 5월 불가능(한겨레 21면 3단) - 동아건설 재조사 결과도 "청산"(경향 14면톱) - 코스닥 공모대란 예고(한경 1면톱) - 대한화재 직원들 나서 100억 증자대금 모금(한경 5면 2단) - 흥창, 중국 이동통신 장비시장 진출(한경 16면톱) - 삼성증권 경상이익 1300억대(한경 17면 박스) - 3월만기 회사채 3조6천억(매경 21면톱) - 삼성 1,3주 토요일 휴무(매경 39면 3단) - 회계대란 우려가 현실로(한국 10면톱) - 워크아웃업체 35% 자본잠식(서경 2면톱) ◇공통기사 - 김정일 위원장, 답방때 "평화선언" 추진(경남신문, 충청일보-대통령 창간회견) - 직업소개소 불법판쳐(한겨레 1면톱) - 공기업 자회사 29개민영화 - 민사소송 2번 출석후 판결 - 워크아웃제 실패했다-금융연구원 - HSBC, 은행문 휴일에도 연다(동아 등) - MS-보잉본사 일부시설 파괴(동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