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 기업이자 글로벌 외주반도체패키지테스트(OSAT) 솔루션 시장 리딩 기업 앰코테크놀로지(AMKR)는 이날 장 마감 이후로 예정된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와 경계감이 확산됨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7일(현지시간) 오후2시59분 앰코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91% 급락한 60.47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정규장 개장 직후부터 실적 발표를 앞둔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하며 내림세를 보였던 주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계성 매도세가 더욱 거세지더니 오후장 현재 6% 넘는 급락세를 기록하는 중이다. 정규장 마감 후 공개될 실적 지표에 대한 월가의 불안감이 매도 물량을 자극해 투심을 약화시킨 모양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업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적 경계감이 수급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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