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가상자산 전방위 기술 솔루션 전문 기업 스트래티지(MSTR)는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기 속에서 비트코인 대규모 추가 매수 재개 사실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8일(현지시간) 오후2시55분 스트래티지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50% 상승한 127.06달러에 거래중이다.
최근 비트코인 첫 매각 여파와 ETF 자금 유출로 사흘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주가는 개장 직후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더니 장중 탄력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오후장 현재까지 견고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단기 매각에 따른 시장의 불확실성을 지우고 본연의 매입 후 보유 전략으로 선회하며 투자심리를 전격 회복시켰다는 분석이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 6월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총 1억130만달러를 투입해 1550개의 비트코인을 집중 매입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이번 매수 재개는 최근 첫 자산 매각으로 충격을 받았던 개인 투자자들의 신뢰를 다시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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